2014. 9. 14. 21:51

오늘 타이젠 스토어에서 메일을 받았는데 첨부파일에 zip파일이 포함되어 있는데 맥북의 Finder에서 기본 Archive Utility를 사용하여 압축을 풀었을 경우 확장자 cpgz파일이 생성이 되면서 압축이 풀리지 않네요.

그래서 터미널에서 unzip을 이용해서 다시 풀어보니 다음과 같이 제대로 압축을 풀지 못하네요.

$ unzip sample.zip 

Archive:  sample.zip
   skipping: file1.txt  need PK compat. v4.5 (can do v2.1)
   skipping: file2.txt  need PK compat. v4.5 (can do v2.1)
   skipping: file3.txt  need PK compat. v4.5 (can do v2.1)

PKZIP에 의해서 압축이 된 것이며 OS X의 경우 p7zip이 설치가 되어야 합니다.

homebrew를 이용하여 p7zip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brew install p7zip

이제 압축을 풀어보시죠.

$ 7z x sample.zip

7-Zip [64] 9.20  Copyright (c) 1999-2010 Igor Pavlov  2010-11-18
p7zip Version 9.20 (locale=utf8,Utf16=on,HugeFiles=on,8 CPUs)

Processing archive: cert_20140904005815593.zip

Extracting  file1.txt
Extracting  file2.txt
Extracting  file3.txt

Everything is Ok

Files: 3

Size:              6166664
Compressed: 1930704


> homebrew를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 ruby -e "$(curl -fsSL https://raw.github.com/Homebrew/homebrew/go/install) 
==> This script will install:
/usr/local/bin/brew
/usr/local/Library/…
/usr/local/share/man/man1/brew.1

Press RETURN to continue or any other key to abort
==> /usr/bin/sudo /bin/mkdir /usr/local
Password:
==> /usr/bin/sudo /bin/chmod g+rwx /usr/local
==> /usr/bin/sudo /usr/bin/chgrp admin /usr/local
==> /usr/bin/sudo /bin/mkdir /Library/Caches/Homebrew
==> /usr/bin/sudo /bin/chmod g+rwx /Library/Caches/Homebrew
==> Downloading and installing Homebrew... 
remote: Counting objects: 195507, done.
remote: Compressing objects: 100% (52962/52962), done.
remote: Total 195507 (delta 141372), reused 195507 (delta 141372)
Receiving objects: 100% (195507/195507), 39.99 MiB | 2.16 MiB/s, done.
Resolving deltas: 100% (141372/141372), done.
From https://github.com/Homebrew/homebrew 
 * [new branch]      master     -> origin/master
HEAD is now at 860d5a7 tree: add mirror
==> Installation successful!
==> Next steps
Run `brew doctor` before you install anything
Run `brew help` to get started 


Posted by 모바일헌터
2014. 9. 14. 21:50

파인더에서 파일을 오픈할 때 파일의 확장자에 따라서 디플트 앱으로 실행이 된다. (물론,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하며 설정되어 있지 않을 경우 선택을 할 수 있다.) 이 디폴트 앱을 변경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mp4파일의 경우, QuickTime Player가 Default app으로 등록되어 있다. QuickTime Player를 VLC로 변경해보자.

1. mp4파일을 보조클릭
2. "다음으로 열기" 선택
3. "기타..." 선택


4. default로 변경하고 싶은 어플을 선택한다. (만약 원하는 어플이 보이지 않는다면 "권장 응용프로그램"을 "모든 응용 프로그램"으로 변경하고 찾아보자.)
5. "항상 다음으로 열기"를 선택한다.

여기까지는 직관적으로 모두들 알고 시도를 하지만 문제는 전체 mp4파일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5. 다시 한번 mp4파일의 보조클릭
6. "정보 가져오기"를 선택
7. 정보 다이얼로그에서 "다음로 열기" 영역에서 "모두 변경..."버튼을 선택하여 모든 mp4파일에 변경사항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자.

이제 모든 .mp4파일의 default app은 VLC로 변경 되었다.





Posted by 모바일헌터
2014. 9. 14. 13:27

시게이트 외장하드를 구매할 때 맥북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맥북 구매를 이제야 하게 되어서 확인 작업 들어갑니다.

시게이트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Mac OS용 NTFS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사이트 바로가기]


시게이트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사이트를 가시면 아래와 같이 Mac OS용 NTFS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의 EULA (End User License Agreement)에 동의를 하시면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Paragon을 설치하시고 나면 시스템이 재부팅되고 파일쓰기가 가능하답니다. 





Posted by 모바일헌터
2014. 9. 14. 09:37

갤럭시S, G워치R, 애플워치가 등장하며 웨어러블 시장에서 시계가 진화하고 있다. Ritot가 웨어러블 시계 시장에 프로젝션이라는 디스플레이 방식으로 진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Ritot은 진동과 알람 혹은 메시지로 다양한 정보 전달이 가능합니다.

전화가 누구에게서 걸려온 것인지?

누군가로 부터 받은 메시지나 내 SNS에 올라온 글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외부의 강한 태양 아래에서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기는 하지만 진동이나 알람만으로도 많은 것을 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폰을 곁에 두어야 할 필요는 없을 테니까요.

[Ritot-the first projection watch]


Posted by 모바일헌터
2014. 9. 14. 03:53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해서 장비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타이어가 터지거나 차량이 쉽게 미끄러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연료 소모량이 많아져 연비가 악화되며, 타이어 수명이 짧아 질 뿐만 아니라 제동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타이어의 공기압 뿐 아니라 온도에 대한 경고도

스틸메이트사의 제품 가격은 50~7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2015년 부터 생상되는 신차에는 TPMS를 의무장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Indiegogo에 올라온 Bluetooth를 이용해서 TPMS를 구현한 FOBO의 제품소개 동영상입니다.  올해 11월까지는 $90(10만원)에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이런 것도 IoT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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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바일헌터
2014. 9. 14. 02:02

애플이 iPhone6/6P를 내놓으며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결제를 하기 위해서 지갑을 찾아야 할 필요가 없어질 지도 모릅니다. 항상 손에서 떠나지 않는 핸드폰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간단하게 결제를 대신해줄테니까요. 

이번에 출시되는 iPhone6와 애플워치에 NFC를 이용한 비접촉 결제기술 "애플페이"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13.56MHz 주파수 대역으로 10cm이내에서 최대 424Kbps의 속도로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는 비접촉 근거리 무선 통신기준이다.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결제 시스템이 BLE와 Beacon을 앞세워 가능성을 높혔지만 짧은 인식거리와 느린 전송속도의 NFC가 오히려 보안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분위기 입니다. 

카드정보는 보안코드를 입력함을써 iTunes 계정으로 부터 Passbook앱에 저장된다. 새로운 카드 정보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iSight 카메라를 이용하거나 카드 정보를 획득하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카드에는 유일한 디바이스 계정 번호가 할당되고 이 번호는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서버가 아닌 디바이스에만 저장된다. 물론, 여려 개의 카드 정보가 저장가능하며 디폴트 카드를 지정할 수 있다. 실제 결제에는 DAN(디바이스 계정 번호)와 거래를 위한 특별한 보안코드가 사용되며 실제 카드에 대한 정보는 사용되지 않는다. 일단 미국에서만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사와 몇몇 은행의 신용카드와 현금카드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문화는 점원에게 카드를 건네주고 결제를 한 후 카드를 돌려 받지요. 상당히 위험한 시스템이죠. 아마도 많은 곳에서 변화가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핸드폰만 보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POS단말기도 교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한국 신용카드 시장은 POS단말기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엵혀 있어서 과연 NFC결제가 어떻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KT-비씨카드 와 SKT-하나SK카드(하나카드+외환카드)의 전쟁이 KT의 비씨카드 매각설로 벌써부터 삐그덕 거리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카카오페이가 LG CNS와 손을 잡으며 BC카드, BC제휴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를 지원하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실제로 서비스를 하는 곳은 LG인 셈이죠. 엘지는 이미 Paynow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고요. 엄청난 사용자 층을 확보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LG가 삼성보다 뭔가 준비를 잘 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죽어가는 모바일을 견인할 웨어러블에서도 멋진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던졌는데 기대가 크네요.

끝으로 쓸데없는 말... 한국의 신용카드 사용량은 전세계 최고 수준으로 국내 민간소비에서 신용카드 사용액의 비중이 이미 2011년 62%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물론, 투명한 경제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신용카드의 과다 사용은 카드사의 배를 불리고 원가의 상승은 고스란히 판매가격의 상승을 이끌어 소비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뒤늦게 현금영수증과 직불카드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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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바일헌터
2014. 9. 14. 00:39

IoT를 쫓아가다 흥미로운 디자이스를 보고 쉬어갑니다.

Intel® Edison 개발 플랫폼은 모든 규모의 기업(전문 제조사부터 일반가전과 산업용 회사)들이 IoT분야에서 작업을 하기 위한 진입장벽을 낮춰줄 작은 크기, 훌륭한 성능과 내구성을 갖고 있는 저가의 제품을 내놓았죠. 


기능

  • 크기는 SD card와 동일하지만 두께는 약간 더 두꺼운
  • Intel® Atom™ (듀얼코어 CPU 22nm Silvermont와 싱글코어 MCU)이 탑재한 제품으로
  • WiFi, BLE, 메모리, 저장장치 사용 가능하며
  • 각종 산업표준 I/O 인터페이스 들이 지원되며
  • Yocto Linux, Arduino,  Python, Node.js와 Wolframe를 지원한다.
  • 오픈 소스 커뮤니티 소프트웨어 툴들의 도입을 용이하게하여 개발자들이 소비자를 위한 앱개발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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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바일헌터
2014. 9. 13. 23:12

AnyMote Home + Your Phone = The Ultimate Universal Remote



Kick Starter에 올라온 아이디어입니다. 

요즈음,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한 디바이스들의 리모컨(Remote Controller)앱이 스트마트폰 앱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생각했던 것이 그렇다면 과연 기존 장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였습니다.  그리고 "WiFi나 인터넷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 폰을 사용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

분명 이런 디바이스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지요.  하지만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에 머물게 되면 안되는 것이지요.

예전에 2G 폰개발할 때 IR 모듈이 탑재된 폰에서 TV Remote controller기능을 제공햇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리모컨으로 동작하는 모든 디바이스가 Bluetooth나 WiFi를 지원하기 전까지는 유용한 장비일 듯 하다. 

1~2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집에 있는 리모컨들을 모두 서랍속으로 보낼 수 있다면 괜찮을 듯 하다.

Posted by 모바일헌터
2014. 9. 13. 23:12

2007년 1월 리모(LiMo) 프로젝트에 처음 투입이 되어 리모폰의 첫 모습을 준비하고 있을 때였다.  리모를 이용한 신규 스마트폰의 UI를 제작하기 위해서 투입되었던 미국 디자이너들은 펜을 이용한 팜(Palm) UI에 익숙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런 그들이 Finger Touch를 주장하는 삼성 직원들을 비웃으며 직접 설득하겠다고 미국에서 날아온 일이 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은 단순했다. 2007년 아이폰이 이미 출시된 후였지만 아이폰은 스마트폰을 모르는 애플의 실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곧 실수는 혁신이라는 말 앞에 사라졌다. 삼성은 그때 이미 아이폰 따라잡기를 시작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번에 출시 예고된 갤럭시 노트4의 티저영상에서는 S펜에 대하여 강조를 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2와 갤럭시 노트8.0을 써봤지만 펜의 성능에 감탄할 수는 없었다.  이번 노트4에서는 어떤 편화가 있을지 기대 중이다.

그런데 이 펜을 바라보면서 아이폰6P를 생각하며 웃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카피캣을 외치며 삼성을 비난하던 애플이 이런 제품을 내놓았을까요? 어딘가에 펜이 꽂히는 곳을 찾아봐야 하는 것이 아닐지요. 


갑자기, 마우스와 키보드 같은 입력장치의 역사가 궁금해진다. 

1952년 캐나다 해군이 군사용으로 최초 트랙볼로 된 입력장치를 개발한 이후 현대식 마우스의 아버지인 더글라스 엥겔바트가 1963년 최초의 마우스를 개발하고 1970년대에 제록스가 개발하여 발표한 컴퓨터에 제록스의 마우스가 사용화 되었으며 1980년대 애플 컴퓨터가 마우스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로지텍사가 무선 마우스를 선보이며 마우스는 지속적으로 진화하여 레이저/촉각/3D 마우스 등을 거쳐 이제는 뇌파 마우스로 발전하고 있다.

키보드는 1870년 텔레프린터 같은 장비에서부터 발전해왔다. 꼭 컴퓨터 뿐만이 아니라 폰에서도 중요한 입력장치임에는 분명하다.

 안드로이드는 2010년 ver 2.2 프로요에서 보이스 액션을 애플은 2011년 아이폰4S에서 시리를 탑재하며 경쟁적으로 음성인식에 힘을 쏟고 있지만 영화에서나 가능한 완벽한 음성 인식은 아직은 힘든 상황이다. 단순히 손을 사용하지 않고 음성으로 입력을 받아 명령을 처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기는 하지만 복잡한 명령을 수행하거나 장문의 메모 혹은 이메일을 작성하기에는 아직은 많은 부족함이 있다. 

그렇다면 과연 폰보다는 다소 크고 테블릿보다는 작은 어정쩡한 크기의 디바이스는 과연 펜이 필요한 것일까? 완벽한 음성인식이 가능해지면? 10년안에 가능해지기는 할까? 가능해진다고 하더라도 컴퓨터 운영체제를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영화 그녀(Her)를 보면 사람들이 속삭이듯 자기 컴퓨터에 이야기를 한다.  아무리 모두가 자기 컴퓨터에 중얼거리고 있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사생활이라는 것이 보호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뇌파를 이용한 입력이 가능해지면? 20년안에 가능해지기는 할까? 가능해진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나의 뇌파는 내 장비와만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내가 비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키보드라는 장비는 우리의 손을 떠나기 힘들지 않을까?  물론, 스크린 터치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우린 좀 더 현실적인 것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과연 사용자들은 언제까지 터치보다 세밀한 입력을 위해 펜이나 마우스를 사용해야 하는 것일까? 빠른 입력을 위해서 언제까지 키보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일까?



Posted by 모바일헌터
2014. 9. 13. 20:32

우선,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도록 해요. 만약 계정이 있으시다면 [구글광고: 새 광고 단위]로 이동하세요

[구글광고 : 애드센스 계정만들기]

구글광고 : 애드센스 사이트로 이동하여 (http://www.google.co.kr/adsense/start/)일단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보세요. Google 계정조차도 없으시다면 만드셔야겠지요.

구글계정이 애드센스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다음의 3단계 과정이 필요합니다.

1단계: Google 계정을 선택하세요.

2단계: 콘텐츠 설명

- 다음 위치에 광고를 게재하겠습니다.: TISTORY관리 -> 환경설정 -> 기본정보 -> 블로그 주소 확인 후 입력
- 콘텐츠 언어:한국어

3단계: 애드센스 신청서 제출

신청서가 제출되면 약 1주일 이내의 검토기간을 거쳐 검토 결과가 전달됩니다.
이제 결과를 기다려 보시지요. 


신청서에 대한 검토가 2~3시간만에 다음과 같이 이메일로 결과가 왔네요.

이제 다시 구글광고 : 애드센스 사이트로 이동하여 로그인을 해보세요. 이젠 이용약관에 동의를 하라는 군요.

....

"예, 이용약관을 읽고 동의했습니다."에 체크를 하고 "내 애드센스 계정으로 가기"를 클릭해주시죠. 여기저기 붉은색이 있지만 일단 "시작하기"버튼을 누르고 시작해봅시다. 

이제 시작하실 준비가 되신겁니다.

[구글광고: 새 광고 단위]

친절하게 "새광고 단위"버튼을 클릭하라고 알려주세요.

많은 글을 읽어보았지만 그래도 "지후대디님의 글"이 제일 눈을 끄네요.

그래서 상단에 배치할 "336x280" 큰 사각형 2개와 본문 중간에 배치할 "300x250" 중형 직사각형 1개를 생성해보기로 합시다. [블로그-상단-왼쪽, 블로그-상단-오른쪽, 블로그-본문삽입] 이렇게 3개를 생성해봅시다.

코드 유형은 "동기"를 선택해주시고 광고코드를 복사해두시죠.

같은 방법으로 "블로그-상단-오른쪽"과 "블로그-본문삽입"도 만들어주세요. 광고 단위 3개가 만들어지셨다면 이제 적용을 해보도록 합시다.

광고를 이제 TISTORY에 넣어봅시다. 상단 2개의 광고를 위해서 아래의 코드에 "블로그-상단-왼쪽"과 "블로그-상단-오른쪽"광고단위를 만들고 저장해놓은 코드를 삽입하여 준비를 하세요.

<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table width="700"align="center"> 
  <tr>
        <td width="50%">
            <!-- 블로그-상단왼쪽 -->
        </td>
        <td width="50%">
            <!-- 블로그-상단왼쪽 -->
        </td>
    </tr>
</table> 

이제 자신의 TISTORY의 Admin사이트로 이동하여 "꾸미기" 밑에 "HTML/CSS 편집"을 클릭해주세요

이제 skink.html에서 [ article_rep_desc ]를 찾아보세요. 이 위치에 여러분들이 작성한 글이 위치하게 되는 것으므로 
[ article_rep_desc ]을 지우거나 하지 마시고요. 앞쪽에 준비된 코드를 넣으시면 각글의 상단에 뒤쪽에 준비된 코드를 넣으시면 각글의 하단에 광고가 보이게 된답니다.

저 같이 애드센스 아이디를 만드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면 영역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신청을 검토중이어서 그렇다네요.


모바일에도 광고를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플러그인을 사용해보세요. Admin 사이트에서 "플러그인 설정"을 클릭하시고 "관리 및 통계" 분류의 Google AdSense (모바일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상단/하단/상하단 3가지 모드를 선택하실 수 있으니 구글 애드센스에서 320x50크기의 새 광고 단위를 만드시고 그 코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2차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은 광고가 보여야 할 공간이 빈공간으롤 보이게 됩니다.

2차 검토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다음과 같이 비승인 메일이 오기도 합니다.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하신 후에 광고를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떠나시기 전 새로운 애드센스 인터페이스를 휙~ 둘러보고 가시지요.


Posted by 모바일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