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 Connect에 다음과 같은 3가지 기능들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1. App Bundles
2. App Previews
3. TestFlight Beta Testing

1단계

Android SDK가 포함된 이클립스 기반 ADT(Android Developer Tools)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해보자. [다운로드 사이트]

사용 조건에 동의를 하시고 zip으로 압축되어 있는 Eclipse ADT Bundle을 다운로드 하시죠.

이제 압축을 푸시고 "adt-bundle-mac"을 알맞은 위치로 옮기시면 설치 1단계가 완료 됩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SDK관리자 (Android SDK Manager)를 이용하여 필요한 페키지들을 다운로드 해봅시다.

1. 이클립스에서 실행하기

설치가 완료된 곳에서 Eclipse를 실행해봅시다.

Windows메뉴에서 " Android SDK Manager"를 실행하거나

Toolbar에서 아이콘을 클릭하여 실하실 수 있습니다.

2.  터미널에서 실행하기

터미널을 실행하시고 SDK가 설치된 곳에서 sdk/tools로 이동하여 "./android sdk" 라고 입력하세요.

다음과 같이 Android SDK Manager가 실행되셨다면 최신 버전의 패키들을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Tools에 "Android SDK Tools", "Android SDK Platform-tools"와 "Android Build-tools"는 이미 배포판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일부 어플의 경우 안드로이드 예전 버전에 의존성을 같는 경우가 있어서 예전버전의 "Android Build-tools" 을 선택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한개의 SDK Platform이 다운로드되어야 합니다. 배포판에는 1~2개 정도의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의 SDK Platform만이 포함이 되어 있으므로 원하시는  지원을 원하시는 안드로이드 버전을 확인하시고 [Android x.x.x (API xx)] SDK Platform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이제, 테스트를 원하는 System Image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합시오. Android Emulator에서 설치된 System Image를 이용하여 특정 버전의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앱을 실행해보실 수 있습니다. 

Android Support Library에는 안드로이드의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지원을 위한 라이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에서 개발이 진행되더라도 Android 1.6(API lebel 4)까지의 호환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초보개발자라면 "Sample for SDK"를 설치하셔서 샘플들을 실행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 Android에서 지원하는 Eclipse는 정상적으로 레티나버전을 지원하네요. 타이젠의 디테일이 참 아쉽네요.

iWatch로 불리어 왔던 애플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첫 선을 보였다.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듯 하다. 하지만, 아이폰이 고질적으로 갖고 있는 배터리가 애플워치에서도 큰 골치거리가 될 것이며 방수도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가격은 $345이면 2015년 초에 발매될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애플의 제품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외형적인 디자인만 놓고 본다면 엘지의 "G워치R" 이 더 멋져 보인다. 

물론, 워치 페이스를 변경하는 방식,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알림 메시지의 동작과 사용자를 배려한 UI/UX,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플을 실행할 수 있는 런처는 애플워치가 훨씬 더 나아보인다.  하지만 투박한 외모가 모든 기능을 덮어버리는 듯 하다. 게다가 한국의 아이폰 시장 점유율이 10%도 되지 않는 다는 점을 감안하면 얼마나 애플워치가 한국에서 사용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지만 애플페이가 NFC를 기반으로 구현되어 NFC기반의 결제 시스템이 탄력을 받을 것은 확실해졌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계륵으로 취급받던 NFC가 이제 기지개를 켜고 있다. 2015년 POS단말 시장이 어떻게 부응을 해줄지 미지수이다.

레티나 맥북을 사용하여 타이젠/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는데 이클립스의 글자들이 왠지 이상하시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Eclipse(Eclipse.app)가 설치되어 있는 곳으로 이동하시고 Contents 디렉토리 밑에 Info.plist 파일을 수정하여 보세요.

맨 아래로 이동하시고 아래 2라인 위에 

</dict>
</plist>

다음을 추가해주세요.

<key>NSHighResolutionCapable</key>
<true/>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가져와보죠. 아직도 "Open In Low Resolution"항목을 수정할 수 없네요.

바로 적용이 되지를 않습니다. 캐시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Eclipse.app를 카피하여 새로운 Eclipse-relina.app을 만들어 보세요.  

$ touch eclipse.app

라고 입력해보세요. ^^ 이제 정상적으로 "Open in Low Resolution"항목이 반영되어 있을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혹은 타이젠 에뮬레이터가 OSX 10.9와 Windows 8.1에서 정지하는 현상이 있으시다면 HAXM의 버전을 확인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2013년 11월 27일  Intel Hardware Accelerated Execution Manager (Intel® HAXM) 의 핫픽스 버전이 발행되었다. 현재는 2014년 4월 15일에 업데이트된 1.0.8 버전이 최신입니다.

다른 플랫폼 사이트에서는 최신 버전의 링크를 제공하지만 타이젠에서는 이전 버전을 제공하여 최신 OS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타이젠 사이트에서 HAXM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셨다면 다음의 사이트에서 핫픽스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이트: Android emulator freezing OSX 10.9 
Intel hardware Accelerated Execution Manager [핫픽스 버전 다운로드]

국내 사이트들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을 외일까요? 

1. fn  fn (function)
2. ^   control(Windows의 Ctrl key)
3. ⌥  option (Windows의 Alt key)
4. ⌘  command
5. ⇧  shift
6. ⇪  caps lock

• 한영 전환: command(⌘) + space bar
• 어플 전환
• 순방향 → : command(⌘) + tab 
• 역방향 ← : command(⌘) + shift + tab or command(⌘) + `
  ※ command(⌘) + ` 은 아래 창이 나타난 상태에서만 동작한다.

알아두시면 편리한 기능들

• 스크린샷 찍기
• control + space bar: Spotlight 검색 필드 보기 => 여러언어를 동시에 사용 중이 아니라면 command(⌘) + space bar
• command(⌘) + 쉼표(,): 응용프로그램의 환경설정 윈도우 열기
• command(⌘) + Q: 응용프로그램 종료
• command(⌘) + W: 윈도우 닫기 (응용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것은 아님)
• fn + delete: back space 기능
• fn + ↑: 한 페이지 위쪽으로 스크롤 (커서가 이동하는 것은 아니다)
• fn + ↓: 한 페이지 아래쪽으로 스크롤 (커서가 이동하는 것은 아니다)
• fn + ←: 문서의 맨 처음으로 스크롤 (커서가 이동하는 것은 아니다)
• fn + →: 문서의 맨 마지막으로 스크롤 (커서가 이동하는 것은 아니다)
• command(⌘) + ↑: 커서가 문서 처음으로 이동
• command(⌘) + ↓: 커서가 문서 마지막으로 이동
• command(⌘) + ←: 커서가 현재 줄의 처음으로 이동
• command(⌘) + →: 커서가 현재 줄의 마지막으로 이동
• option(⌥) +←: 커서가 이전 단어의 처음으로 이동
• option(⌥) +→: 커서가 다음 단어의 끝으로 이동

미국 자산운용사인 원밸류에셋 매니지먼트라는 자산 운용사가 법정관리 중인 팬택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1월 30일까지 투자 조건을 제출하기로 했다는 군요.

팬택의 법정관리 - 엘지의 스마트폰 점유율

9월1일 ZDNet에 LG가 한국에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0%에 도달했다며 아래와 같은 기사가 올라왔네요. 

ZDNet: LG smartphone market share in Korea reaches 30%

팬택이 2014년 8월 12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침몰 중이므로 반사이익을 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경우는 아직은 6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팬택은 작년 10%이상의 성적에서 5%로대로 떨어지며 고전을 면치 못하는 분위기 입니다. 엘지전자가 G3를 기반으로 20%대에 진입하면서 무난히 30%대에 진입할 것으로 점쳐 지네요. 

이런 분위기에도 팬택이 베가의 킷캣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는 것은 삼성이 최신 OS의 업그레이드에 인색한 것과는 비교적입니다. (참고: 팬택, 베가 No.6 킷캣 업데이트 실시),  갤럭시S, 갤럭시탭 OS업그레이드 중단,  '갤럭시=최신OS'옛말)

개인적으로 팬택이 다시 회생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문제는 스마트폰에 대한 욕구가 시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점을 찍었다는 표현보다는 사람들이 새로운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면서 폰의 고유 기능만을 사용하는 순정품 위주의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사용하기에 삼성과 엘지의 고가 폰은 적당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죠.

현재 상황에서 외국업체가 팬택을 인수하여 저가의 폰으로 팬택의 인지도를 활용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면? MS의 윈도우즈 폰이 저가용 Office완벽지원 폰을 내놓는다면? 2014년 4Q로 달려가는 9월이 삼성과 엘지에게는 중요한 깃점이 될 것 같네요.

과연 내년에는 웨어러블이 추락하는 스마트폰 시장을 견인할 수 있을까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타이젠 메인 사이트(https://www.tizen.org)에 접속하여 최신 타이젠 SDK의 버전을 확인가능

현재(2014년9월4일) 최신 타이젠 SDK 의 버전은 2.2.1입니다. 

SDK다운로드 사이트로 이동하시어 사용하시는 운영체제에 맞는 SDK 설치관리자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합시다.  (참조: 타이젠 SDK를 위한 필수구성 요소)

1. SDK이미지 다운로드
• 설치 관리자를 통해 설치를 할 경우 많은 양의 데이터를 Package Server로부터 다운로드 받게 됩니다.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지만 SDK이미지를 미리 다운로드 받아두시면 설치시간을 단축시키실 수 있습니다.
  
2. 자바설치
• Oracle의 자바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최신 SDK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index.html)
3. 인텔 하드웨어 가속 실행 관리자(HAXM) [윈도우즈 혹은 맥 사용자]
• HAXM은 윈도우즈 혹은 OSX를 사용하는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 합니다. (대부분의 시스템이 해당 기능이 Disabled된 상태로 출시가 되므로 BIOS에서 해당 기능을 재설정 해주어야 합니다.  "인텔 하드웨어 가속 실행 관리자"사이트를 통해 HAXM만을 따로 설치치 가능합니다. )
4. 맥에서 Tizen SDK를 설치할 경우 설정하여줄 것이 하나더 있습니다.

2014년 7월기준 이동통신 가입자 현황입니다.

무선통신 기술방식별 데이터 트래픽 현황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2014년 7월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