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4. 03:53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해서 장비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타이어가 터지거나 차량이 쉽게 미끄러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연료 소모량이 많아져 연비가 악화되며, 타이어 수명이 짧아 질 뿐만 아니라 제동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타이어의 공기압 뿐 아니라 온도에 대한 경고도

스틸메이트사의 제품 가격은 50~7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2015년 부터 생상되는 신차에는 TPMS를 의무장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Indiegogo에 올라온 Bluetooth를 이용해서 TPMS를 구현한 FOBO의 제품소개 동영상입니다.  올해 11월까지는 $90(10만원)에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이런 것도 IoT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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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바일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