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노우에 토모노리
2016년 도쿄만의 오다이바의 원전이 지진이 일어나 원자력 사고가 일어나 일본의 수도가 교토로 옮겨진 후 2036년 구 수도 도쿄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자위대가 만들어낸 인간인 코펠리온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볍지는 않지만 실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문제가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 등 뭔가 의미를 전달하거나 생각하게하기에는 조금은 가벼운 애니
코펠리아 : (Coppélia)
들리브(L. Delibes)가 작곡한 3막 4장으로 구성된 발레. 대본은 뉘테르(Nuitter), 안무는 생레옹(A. Saint-Léon)이 맡아 했음. ‘호프만의 이야기’ 에서 취재한 것으로 1870년 5월 25일 파리에서 초연됨.